음식료 A/S
특이점.
강냉이는 좀 빠지고, 소맥은 계속오름, 대두, 대두유도 별로 안빠짐.
생각보다 잘 안빠지는 원재료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 있음.
음식료는 포트에 넣는것을 추천.
뻔하다. 안갈수가 없다.
인상을 이미 했기 때문 인상 효과는 지금 나타나지 않는다.
음식료는 별 관심도 없음(상대적으로)
그냥 마음 내킬때 천천히 매수 추천.
요즘 느끼는 점:
이번 여름 진짜 너무더움.
필자는 하루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꼭 먹는듯.
빙과류 3분기 어닝이 안좋을 수가 있나 싶음.
폭염이 올 1년으로 끝날까?..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75350/
할인점 증가·코로나 영향…빙과 시장 모처럼 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소위 `집콕` 생활과 아이스크림 할인점 증가로 지난해 빙과(아이스크림) 매출이 모처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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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으로 마스크 써서 껌이랑 캔디 매출이 줄어든거 같다..
근-본 브랜드
https://www.lotteconf.co.kr/company/world/overseas
해외 법인소개 < 세계속의롯데제과 < 회사소개 < 롯데제과
벨기에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미얀마 인도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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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해외법인의 영업이익률이 국내법인보다 높은게 특징적임.. 왜지?
카자흐스탄 영업이익이 매우큼..;;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14/2021051401775.html
해외서 몸값 올리는 K스낵
한국 과자가 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통업계는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인기 상승으로 K푸드에 이어 과자 상품도 각 국의 소..
it.chosun.com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6030054
인도發 코로나이슈 해외사업 직격탄…오리온·롯데제과 '전전긍긍'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신흥시장에 진출한 오리온·롯데제과가 난감한 상황이다. 현지에 파견 보낸 직원들을 대거 철수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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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013
인도發 악재 롯데제과, 제과 선두 탈환도 '안갯속'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시사저널e=한다원 기자] 국내 제과 맞수 롯데제과와 오리온이 수년째 엎치락뒤치락 경쟁 구도를 그리고 있다. 오리온이 2015년 제과 부문 부동의 1위였던 롯데제과를 넘어서면서다. 올해 1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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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자흐 등에 진출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
특히 인도.. 중국에 진출중인 오리온은 비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