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1월~
오리온
농심
롯데칠성
삼양식품
느낀점.
성장나오면서-원재료 하락 스프레드 따먹는것이 주요 투자포인트.
원재료 하락 스프레드 극대화 기업은 마진이 낮은 기업. (농심, 동원 F&B)
해외 성장 나오는 기업 (삼양식품, 농심, 오리온)
개인적으로 삼양식품 수출에 대해서는.. 불닭의 인기가 꾸준할지를 생각해 봐야한다고 판단했다.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는 해상운임 하락, 원자재 하락.
다만 이 두가지 팩터 모두 불확실함.
그래서 식자재 유통쪽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함.
CJ프레시웨이
시가총액 3,300억이고 식자재 유통회사입니다. 코로나19 피해주이고, 리오프닝 수혜 컨셉인데 오미크론 변이때문에 작년 연말 이후로 주가가 횡보중입니다.
19년도 매출 3조, 영업이익 580억으로 실적 최고점 찍고 이 때 시가총액이 6,000억 정도 했었습니다.
20년도에 코로나로 영업적자 시현했고, 21년도 턴어라운드했습니다. 시총도 4,000억까지 계속 올라오다가 오미크론 발병 이후 다시 3,000억 초반으로 내려왔습니다.
22년도에는 회사 내용이 좀 바뀌어서 700~800억 영업이익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년도 코로나 때 수익성 낮은 쪽의 식자재 유통 부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일시비용도 좀 떨었습니다. 19년도 매출 3조원에 OPM 1.9% 수준이었는데 21년도 매출 2.2조에 영익률 2.6%로 체질 개선이 일부 있었고, 22년에 영업이익 성장이 가시화되는 국면입니다.
시장 규모는 10조원 정도 되고, 시장점유율은 CJ프레시웨이 23%, 현대그린푸드 15%대 신세계푸드 12%로 일단은 업계 1위입니다.
식자재유통이 OPM 2%, 단체급식이 3~4% 수준이고 매출비중은 4:1 정도 됩니다. 급식이 올라와야 되는데 어차피 1분기는 방학 기간이기 때문에 어차피 비수기이고, 2분기 성수기 중에 전면등교가 재개되면 시가총액 6,000억 수준 다시 트라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순이익 변동성이 심해서 평균적으로 보면 영업이익 10배 정도가 적정 시총인데 올해 영업이익 800억 정도로 보면 8,000억 수준이 적정 밸류인데, 2분기부터 분기 실적 올라오는 기대 형성되면 6,000억 이상은 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식자재 유통의 매출액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 21년 흑자전환.
21년 예상 영업이익 575억, 22년 예상 영업이익 731억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1631_35744.html
확산세 꺾은 방역패스‥중단하면 거리두기 강화해야
방역패스는 지금 집행정지를 두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최근 확산세가 꺾인 것은 방역패스 덕이라는 근거 수치를 공개하면서 만약 방역패스를 중단한...
imnews.imbc.com
영업시간제한에서 주류보다 영향을 덜받음.
이전의 레폿에서 발췌.
이전의 매출수준을 유지하지 못함에도 높은 이익 시현, 올해엔? 내년엔?